바디트리머로 내 몸에 있는 모든 털 제거해보기 - 파나소닉 바디트리머 ER-GK20

곧 봄을 지나 여름철이 다가옵니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피부 노출을 하는 날이 오겠습니다.

보통 몸에 있는 털이 많으신 분들은 제모에 관심이 가는데요.

이번에 가져온 제품 파나소닉 바디트리머 ER-GK20 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제모를 해보았습니다.

제품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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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고급져보입니다.

한번 개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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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봉하면 바디트리머와 길이조절 빗살 그리고 설명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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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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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함께 있네요!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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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장착부터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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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부분에 있는 뚜껑을 화살표에서 > - 심벌이 있는 부분으로 돌리면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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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AA 사이즈입니다.

+,- 넣는 방향은 제품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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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터리를 넣어봤습니다.

참고로 배터리는 박스안에 없기때문에

집에 남는 배터리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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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슬라이드로 되어있습니다.

위로 밀게 되면

바디트리머가 드디어 동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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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의 다리털을 소개하면서 털을 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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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지저분하게 자라있는 다리 털들입니다.

듬성듬성 나서 더욱 지저분하네요.

바로 바디트리머로 한번 제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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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바로 밀립니다.

잘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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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 브러쉬가 있어서 그런지 잔털이 조금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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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빗살 브러쉬를 벗기고 다시 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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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깔끔하게 잘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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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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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브러쉬는 2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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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단의 화살표 심벌을 따라 밀어보면

빗살브러쉬가 탈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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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 캡 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게 끔 털을 제모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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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를 할때 아픈경우가 있는데 파나소닉 바디 트리머 ER-GK20 을 사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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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항상 제모를 할때 혈을 봤었는데 그럴걱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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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잘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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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리 제모가 끝났으니

바디트리머를 청소하는 법을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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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위로 누르면 청소를 할 수 있게끔 바디트리머 헤드가 탈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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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부분에 낀 털들을 청소 브러쉬를 이용하여 제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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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가 잘되어서 세면대에서도 쉽게 바디 트리머 본체를 청소하였습니다.

물없이 사용해도 자극없이 제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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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밀어버렸습니다.

확실히 잘밀리고 시원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