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무게

우주와 지구, 사회에서의 무게는 동일하다.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대에 있어서 감당, 도달 하는 무게는 동일하다.
또한 사회에서 인간이 갖는 무게는 인위적일 수 있으며, 이것 또한 필연에 가깝게 정해져 있을 확률이 크다.
이와 더불어 시간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도 압박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시간은 제일 소중한 선물이다.
자연으로부터 받은 정신과 육체를
삶에서 활용을 하고 살아나간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면 낙관주의를 지향하게 되고,
최적화된 삶을 찾으려 노력한다.
이것이 현명하게 사는 방법이며,
낙관주의와 최적화된 삶을 살지만,
때론 이것이 타인 또는 사회에 피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적절하고 적합한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게 가장 좋다. 이러한 판단을 내리는 기준은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기 시간이 우선인 것은 분명하지만, 타인과 자신에게 해가 되는 시간이면, 미안함을 갖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이다.
이것은 일과 여가 시간에도 적용이 된다.
일을 할 때에 시간으로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게 배려이며, 개인적인 여가시간에도 남에게 시간으로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옳지 못한 판단과 태도 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