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OLED 동물의 숲

닌텐도 스위치 OLED 게임기

+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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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성능 좋은 킬링 타임용

컴펙트한 닌텐도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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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리구리 리뷰 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제품은

닌텐도 스위치 OLED 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인기가 참 많죠?

동물의 숲이 하고 싶어서

본체와 함께 구매 해보았습니다.

OLED 제품이여서 화질이 좋을지 기대가 되네요.

 

오호라 정말 깔끔하고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동물의 숲도 같이 나란히!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조이스틱 양옆, 그리고

크래들 거치대 충전기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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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라이드로

체결해서 사용 할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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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인데 정말 얇고 단단합니다.

무엇보다 작아서

이동성이 있어서 여행이나

차안에서 게임하기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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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에 얹힌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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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을 저렇게 열면 케이블을

연결할 수가 있어요~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티비에서도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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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을 개봉하면

안에 이렇게 본체에 꼽을 수 있는

sd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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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sd카드를 바로 꼽아주면

기기에서 바로 인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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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동물의 숲을 바로

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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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마자 나오는 너굴 n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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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작하면 바로

비행기 타고 섬으로 이동합니다.

그전에 캐릭터를 고르고

맵을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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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도착하면 반겨주는 너굴이들

힐링게임이 어떤 것인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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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이들 스토리로 따라가다보면

처음에는 몰랐지만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목표를 계속 던져주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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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는 것을

게임에서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너굴이들 ㅠㅠ

그래도 하다보면

재밌네요 !!!

여행가서 힐링하는 느낌입니다.

여행을 따로 가지않아도 게임에서 힐링되는 느낌은 처음이네요.

인기있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나봐요.

물론 키우는 맛도 있고 꾸미는

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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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플레이로

모두들 힐링되시는 시간

충분히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 구리구리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