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콤프레셔 서원콤프레샤 에어랜드 초경량 AL S592-120-5.5
공장에서 필수로 쓰는 에어 컴퓨레셔!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국사 콤프레셔 제품인 서원콤프레셔 입니다.
큰 공장이 아닌 가정용 또는 소형공장에 적합한 콤프레셔가 필요한 와중에
발품을 팔아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사용 목적은 간단한 에어건 사용과 임팩용 드릴건을 사용 할 계획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크기가 작고 잠깐잠깐 사용할 목적으로 콤프레셔를 찾아보던중
5.5마력의 서원콤프레셔를 가져왔습니다.
서원 콤프레셔 5.5마력
실물로 보니 그렇게 크지도 않고 육안상으로는 튼튼해 보입니다.
에어 컴프레샤 치고는 상당히 작고
바퀴도 달려있어 이동성도 좋네요.
끌어보니 무겁지도 않습니다.
설명서도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원을 한번 살펴볼까요?
바로 220v 콘센트에 연결하고 드레인밸브를 닫고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새것이라 그런지 1분안에 압이 보충이 되네요.
용량도 크지않은 것도 한몫합니다.
추후에 사용할 때 드레인 밸브를 열어서 물을 주기적으로 빼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소리는 일단 큰편이지만 컴퓨레셔 특성상 이정도는
감수해야겠죠?
분배구는 2구가 있어 필요한 곳에 설치하여 사용해도
되겠군요!
한번 컴프레샤 릴을 사서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에어 건을 연결하여 10분정도 사용해보니
바로 압을 충전하려고 모터가 돌아 갑니다.
소리가 좀 큰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컴프레샤는 보통 옥외에 설치를 하나봐요.
그래도 잠깐 돌아가는 거다라고 생각하고
버틸만 한 소음 수준입니다.
컴퓨레셔 사용할때에는 소리가 나면서 압 보충이 시작되면
풀충전 될때까지 별도의 사용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물을 드레인 시켜주면 된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하네요!
다음 번 리뷰에는 컴퓨레셔 릴을 연결해보고 사용해보겠습니다.
한번 소형 컴퓨레셔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간단한 작업에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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