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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셋, 생각 정리22

오감 그리고 육감의 활용 ( Use of The sixth sense ) 오감 그리고 육감의 활용 ( Use of The sixth sense ) 인간이라면 누구나 감각을 갖고 있다. 감각의 장애를 갖고 있는 예외의 경우를 배제하고 보통사람의 경우에는 오감을 갖고 태어난다. 오감을 가진 모든 생물들은 환경과 시간 그리고 경험을 통하여 과거의 경험을 기억한다. 오감이란 미각, 촉각, 시각, 청각, 후각을 말한다. 이러한 오감이 발달이 되면 육감 (sitxth sense) , 즉 인지된 축적한 경험들이 쌓여 미래에 대한 논리적인 추론과 판단이 가능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예언가, 천기누설을 한다는 무당 등을 사례로 미래를 내다 본다 라는 예로 들 수 있지만 보통 충분한 시간을 지내온 사람은 자신만의 육감을 활용하며 사회 생활을 할 것이다. 물론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그 만큼 예.. 2022. 9. 19.
무(無)에 관한 활용 (about 'be not in[on], do not exist, there is[are] no[not]') 무(無)에 관한 활용 (about 'be not in[on], do not exist, there is[are] no[not]') 인간은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것이 본질이다. 다른 요소는 필요없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생각과 감정의 무한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당신이 걱정하는 것, 생각하는 것 대부분이 두려움에서 나오는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도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다. 인간 속세에서 살아가다보면 생존본능이 있고, 욕구를 만족시키려 무단한 노력을 한다. 노력을 하는 과정 중에 생겨나는 감정은 당연한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이것을 탈피하고자 우리는 무의 의미에 대해 깨닫고 그 안의 소용돌이에서 빨리 벗어나자. 언제나 살아가기 위해서는 상황과 흐름대로 적재적소에 판단하고 행동하는..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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