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뇌는 기억을 통하여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을 살아나간다.
기억 훈련이 잘된 인간은 데자뷰, 기시감을 느낄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신비함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곧 인간이고, 인간도 곧 우주이다.
결론적으로는 인간도 거시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시간과 공간을 관장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데자뷰를 심하게 느낀 사람의 경우에는 우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우주에 가까운 지능과 행동,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왜냐하면 우주에 속한 지구 그리고 지구에서 인간으로써 우주의 시간, 공간을 그만큼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시공간의 흐름 속에서 전, 후상황을 알 수 있는 지혜가 생긴 것이다.
데자뷰를 느낀다고 하여 정신병원에 갈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내가 블로그 내에 적어놓은 순간 의지에 관하여 이해하고 공부를 어느정도 한다면 사회와 자신의 삶을 살아 나가는데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다.
데자뷰의 동작원리는
현재 시점에서의 인상적이거나 기억하고 싶은 요소가 있을 때 기억 의지가 생겨나고 과거의 꿈으로 전달되는 과정이 있다. 이것은 흔히 불교에서 말하는 굴레라는 것인데 종교의 교리와는 불가피하게도 연관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과학적으로 보았을 때 인간의 정신은 소프트웨어이다. 육체는 하드웨어이다.
자연으로 부터 물려 받은 정신이 깨달음과 기억을 소중히 갖고 있는 사람의 경우, 이러한 정신이 우주에 가깝게 셋팅이 되고 의지 또한 발현 되는 것이다.
굴레라는 것은 안좋은 뜻에서 인간이 지구의 틀안에 갖혀 있다는 의미가 크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감히 적어놓는다. 굴레라는 것은 시간의 수레바퀴이고 그 순환의 흐름 동작을 예민해서 생긴다고도 할 수있지만 기억 훈련 이해도가 높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라는 것이다. 결국 그 과거로 던져지는 그 순환 동작을 통하여 우리 인간들은 미래를 예측도 해보고 앞에 일어날 일을 방지하는 좋은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 곧곧에 데자뷰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부디 병원보다는 순간의 집중할 수 있는 훈련과 생활을 하길 바란다. 지구상에는 기이현상을 증명할 수 없는 아직 밝혀지지않은 동작 원리들이 있다. 사회에서는 이런 것들을 이상하게 몰아가곤 한다. 이것에 낙담하거나 좌절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고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 인생을 알차게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뇌의 기억력 또한 황금기가 있다. 어리거나 젊은 층연령에서 많이 발생 할 것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저도 우리도 희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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