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시간과 공간에서의 가능성을 보는 생각과 행위, 

관점의 범위와 감각에 의존한 사고 방식,

인간 뇌와 생각에 따른 흐름 또는 동작 과정

최적화를 찾는 생각과 선택, 행위

사회는 합당한 보상과 대가로 이루어져있다. 

 

예술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예술 작품은 걸작으로 탄생할 수 가있다. 

예술품은 사람들과 공유가 가능할 때 가치가 상승한다. 

가치는 예술품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때 가치가 상승해야한다. 

그러나 시중의 가치 높은 예술품들은 사람들에게 전시용으로 가치가 더욱더 상승한다. 

예술품에는 혼이 담겨있다. 

안담겨있는 제품은 거의 없다. 

그러나 그 가치 부여에 대한 행위 조차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일 거다.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느냐는 개인적인 판단 기준에 근거하여 진행되지만, 공개적으로 내놓았을때에 사회적인 시선에 대한 

판별적 기준에 따른 가치 형성도 중요하다. 

예술이란 그런 것같다. 

가치형성의 기준은 무엇일까.

예술품을 만드는 작자의 생각이 무엇인지, 나한테 도움이되는 포인트는 무엇인지 결국 관심과 배려와 존중에서 나오게 된다. 

사회적 관점과 시선 그리고 예술작품을 만든 사람의 일대기 또는 시간, 상황적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이해를 해주고 공감하는 여부도 있을 것이다. 시간, 상황적 관계에서는 사회적으로 그 예술 작품이 만들어지게된 경위, 목적, 시대상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을 것이다. 

그 예술 작품을 만든 설계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사회에 속해있고 사회는 지구에 지구는 우주에 속해있다. 얼마 만큼의 이해와 마음가짐을 갖고 보는가에 따른 여러 시각과 시선을 보여줄 수 있다. 거시적에서부터 미시적 관점에서 어느 포인트에서 예술 작품을 보느냐가 태도이고 마음 가짐이 될 수 있겠다. 예술 작품 뿐만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삶을 살아나갈 때 어떠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갖느냐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 

인정을 받기보다는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맞는 것일 수 도 있는 것처럼, 생각이란,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해 주는가 아닌가에 대한 고민은 접어 두어도 좋다. 물론 사회에서는 실용적인 가치와 공유를 원하지만 그것에 매달리게 되는 예술품은 결국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얼마만큼 얼마나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유용하고 소중하면 그걸로 된 것이 결국 자기합리화일 수 도 있겠지만 진짜 자신의 행복과 진정한 삶을 살아 나가는 요소도 될 수 있기에 ,나는 결론을 내린다면 자신의 삶에 있어서 역사는 자신이 쓰는 것이고, 소중함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 간직하고 얼마나 사용하느냐 자신의 기준점에서 어디까지 생각하고 표출하고 깨달아가 가는 것인가, 정답은 없지만 그것이 후회없는 삶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