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인드 셋, 생각 정리

무의식과 심상추구에 대한 활용 (Use of unconsious and image)

by everyday jaevis 2022. 9. 20.
728x90
반응형

무의식과 심상추구에 대한 활용 (Use of unconsious and image)


20대 이전의 유년기, 청소년기에 자리잡힌 그 사람에 대한 능력과 자질은 일반적으로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이어진다.
정신과 육체가 미숙한 상태에서의 교육 환경은 성인되고 난 후 그 사람의 퍼포먼스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나는 이것 또한 일반적 사실이기에 개개인 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무한한 가능성은 열려 있음을 알려주고자 한다.
무의식이란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 한 인간이 계속 생각하고 추구하는 바가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새 정신과 육체에 새겨진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표출하고자 할 때 에도 적용이 된다.
무엇인가를 생각을 했을 때 마음이 우선인지 뇌에 각인되는 기억이 우선인지는 나로 써는 알 수 없다. 주관적인 나의 생각으로는 사람은 감각을 통한 인지과정을 겪은 후 생각으로 모든 할 수 있는 방향, 추려낸다면 결국 2가지인 육체, 정신으로 각인 과정을 겪는다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무의식은 이러한 인간의 개개인의 심상 추구가 흐름으로 따라오게 되며 우리는 이것을 일반적인 표현으로 의식의 흐름 이라 칭한다.
의식의 흐름은 결국 무의식을 기점으로 심상추구가 있는 한 계속 이어지게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끈을 놓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목표 하는 바가 있으면 끝까지 행하고 시도해보는 것이다. 불가능은 없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목표하는 바가 달라 자신이 겪고 넘어야 할 고지들과 레벨의 차이가 있다. 중요한 건 유년기, 청소년기에 자리 잡힌 사고의 틀과 패턴들을 깨부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심상추구와 무의식을 자신이 잘 인지하고 활용한다면 목표하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728x90
반응형